유이, 목욕탕서 ‘봉변’… 돌발 상황
유이, 목욕탕 민망 일화…
“위아래를 쭉 보신다”
유명인들의 시선 고충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민망했던 순간을 털어놨다. 20일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명인들 대공감. 유이&맛자매 목욕탕 공감 토크’라는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세리는 “목욕탕을 정말 좋아하는데 제일 민망한 건 다들 알몸인데 와서 아는 척할 때”라며 “인사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사진 찍어야 되는데’라고 하면서 시선이 너무 불편했다. 그래서 한동안 목욕탕을 안 갔다”라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듣고 깊은 공감을 표한 유이는 “목욕탕에 앉아 있으면 엉덩이부터 나한테 다가온다. 아무리 다른 데를 보고 있어도 느껴진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고개를 돌리면서 ‘나 유이씨 누군지 알아’라고 하시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한다”라며 “그러면 ‘아는데 모르는 척해 주는 거야’라고 하신다. 그러면서 위아래를 쭉 보신다“라고 밝혀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영자 또한 “우리는 친구인 줄 알고 훅 들어온다. ‘영자네. 몇 살이야?’라고 묻는데 다 나보다 어리더라”라며 “‘너보다 두 살 위야’라고 하면 그제야 ‘언니’라고 부른다”라고 언급해 재미를 더했다. 아울러 “그래서 ‘이런 데서는 모르는 척해라. 그렇게 뚫어지게 보다가는 내 몸매 그림까지 그리겠다’고 농담한다”라고 덧붙여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연예인이라도 목욕탕 시선은 진짜 민망하겠다”, “알몸일 때 아는 척은 실례인 듯”, “유이 표정까지 상상돼서 폭소했다”, “연예인들은 편하게 목욕탕도 못가겠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해 건강미 넘치는 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현정의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미남이시네요’, ‘오작교 형제들’, ‘상류사회’, ‘결혼계약’, ‘하나뿐인 내 편’,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주연작을 잇달아 흥행시키며 안방극장의 대표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연기 활동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하고 진솔한 입담을 과시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