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돌연 탁재훈 물고 늘어져… ‘일파만파’
고영욱 최근 발언
탁재훈·룰라 저격
성범죄 실형 후 근황

성범죄로 실형을 받은 뒤 출소한 고영욱의 최근 발언이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 19일 고영욱은 본인 SNS에 룰라 소속사 대표를 만난 뒤 남긴 심정을 장문의 글로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고영욱은 “방송에 당시 무명이던 탁재훈을 출연 안 시키면 룰라도 출연 안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탁재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룰라가 ‘영자 버스’를 같이 탔다”라며 과거 일화를 전했다.
이어 “사장님이 외국 가실 때 놀고 있던 탁재훈을 종종 데려가셨다. 탁재훈한테 사장님이 산 내 생일 선물을 전해 주라고 했는데 중간에 내 가방 선물을 나한테 말없이 슈킹했다”라는 주장도 전했다. 이날 룰라 소속사 대표와 만나 들은 이야기들을 전하던 고영욱은 “탁재훈, 룰라 애들아 너희가 지금 그 정도 출세하고 사는 게 사장님을 빼놓고 가능했다고 보냐. 마지막 도리라도 지키려면 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꼭 찾아뵈어라. 사장님께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해당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또 폭로?”, “어디까지 사실일지”, “답답하긴 한가봐 맨날 SNS 글만 올려”, “룰라가 최고 전성기 시절이니…”, “탁재훈, 룰라 멤버들 대답할까?”, “고영욱 심심한가”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1994년 룰라로 데뷔해 ‘3!4!’, ‘날개 잃은 천사’ 등을 히트시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고 복역했다.

고영욱은 연예인 최초로 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공개 5년을 선고받아 많은 이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출소 후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시도했으나 폐쇄당했으며 이후 SNS를 통해 본인의 심정 및 근황들을 전하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에 절친한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진 탁재훈, 이상민 등에 대해 폭로글을 여러 차례 게재했던 바 있다.
탁재훈, 이상민은 고영욱의 폭로들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