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4번’ 현진영, 결국 일냈다… 난리 법석
현진영, 마약 근절 메시지
“청소년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
‘STOP DRUG’ 티셔츠 착용

가수 현진영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현진영은 자신의 SNS에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마약은 절대 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진영·오서운 부부가 옷을 맞춰 입고 김장훈의 식당에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현진영은 해당 사진 속 입고 있는 옷에 대해 “마침 새로 출시된 XKARA 신상을 아내랑 같이 맞춰 입고 방문했다“라며 “티셔츠는 내가 1997년에 발매했던 프로젝트 힙합 그룹 IWBH 앨범 재킷을 복각한 디자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직히 이런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내가 입고 다니는 게 조금 민망하기도 하다”라며 “근데 뭐 지금은 너무 착하고 착실하게 잘 사니까 괜찮다. 게다가 STOP DRUG은 I.W.B.H. 앨범에 수록된 타이틀곡 제목이기도 하니까”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지금은 그 의미를 조금 다르게 전하고 싶었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마약은 절대 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내가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진영은 “무엇보다 아내와 오붓하게 맛있는 식사도 하고 좋은 시간도 보냈다. 내가 자신 있게 준비한 XKARA 신상까지 함께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991년 현진영은 대마초 흡입 혐의, 1993년과 1995년에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1998년에는 공업용 본드를 흡입한 혐의로 총 네 번 구속됐다. 2002년 현진영은 마약 공개 치료를 위해 현재의 아내인 오서운의 권유로 병원에 들어가기도 했다.

한편 현진영은 1990년 그룹 ‘현진영과 와와’라는 이름으로 1집 앨범 ‘New Dance’를 내며 데뷔했다. 1992년 발매한 2집 ‘New Dance2’의 타이틀곡 ‘흐린 기억속의 그대’를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배우자 오서운과는 11년간의 동거 끝에 2011년 혼인 신고를 했으며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그는 SNS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현진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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