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류이서, 시험관 시술 中… 팬들 ‘오열’
전진♥️류이서 최근 근황
시험관 시술 상태 전해
누리꾼들 반응도 눈길

전진, 류이서 부부의 시험관 시술 근황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5일 전진 아내 류이서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류이서가 받은 질문 중 시험관 시술에 대한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은 “이서님 시험관 계속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저도 곧 시작하려는데 용기가 안 난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류이서는 “저번 주에 난자 채취하고 몸 좀 쉬어주고 있었고 곧 이식 도전한다. 우리 같이 파이팅해요. 진짜 무서워할 거 하나 없어요.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라며 조언과 응원을 동시에 전했다.

경험자의 진심 어린 조언에 많은 누리꾼들이 공감과 용기를 얻었다. 앞서 전진, 류이서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임신을 결심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시험관 중 제일 아프다는 난자 채취 도전한 류이서 (그리고 전진의 속마음)’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이 게재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진, 류이서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위해 난임병원을 찾았고 과배란 주사, 중간점검, 채혈, 난자 채취 등 시술을 진행하는 과정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류이서는 “호르몬이 조금 남아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그런 스타일이다. 내가 하면 했지 가족이 아파하는 걸 못 보는 스타일이다. 그걸 아파하는 것 같더라. 이렇게 함께 뭔가를 겪으면서 더 성숙해지는 것 같고 더 서로를 위해주는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과정이 결코 나쁜 건 아니구나 생각했다”라며 시험관 시술 과정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또 많은 걸 깨닫게 되고 또 느꼈던 게 너무 따뜻하게 댓글을 남겨주시고 연락 주시고 하셨던 분들이 너무 많았다. 그게 힘이 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나처럼 아기 갖길 원하시는 분들이 내 영상을 보면서 ‘저렇게 나이 많은 사람도 도전하는데’ 하고 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시험관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응원을 남겼다.

한편 전진,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해 방송, 유튜브, SNS 등을 통해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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