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파양설’ 확산… 끝내 공개한 사진
손담비, 평온한 일상 공개해
반려묘 사진 업로드 ‘눈길’
“냥냥이도 좋아하는 냉감패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반려묘와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하며 최근 불거졌던 파양설을 다시 한번 불식시켰다. 손담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반려동물 냉감 패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묘 ‘에곤이’와 나란히 휴식을 취하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냥냥이도 좋아하는 냉감패드”라며 제품을 소개했다. 이어 에곤이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특히 이번 근황은 최근 불거졌던 반려묘 파양설 이후 업로드된 영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손담비는 최근 새집을 공개한 뒤 반려묘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부 온라인에서 파양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손담비는 “다들 인테리어 때문에 둔 거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그러면서 “에곤이가 늘 여기에서만 있는다. 고양이 어디 갔냐고 계속 물어보시는데 제가 버렸겠냐.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소중한 가족”이라고 파양설을 일축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파양설은 끝난 것 같음”, “에곤이 너무 잘 지내고 있구나 ㅎㅎ”, “괜한 오해였네 그냥”, “반려묘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진다”, “영상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 “둘 다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상 많이 보여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07년 ‘크라이 아이’로 데뷔한 후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의 히트곡을 발매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지난 2009년 방송된 SBS 드라마 ‘드림’을 비롯해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유미의 방’, ‘미세스 캅 2’, ‘동백꽃 필 무렵’, 영화 ‘탐정: 리턴즈’, ‘배반의 장미’ 등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넓혔다.
아울러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첫딸 해이를 품에 안았다. 현재 그는 육아 일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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