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박정아, 딸 7살인데… “비혼”
쥬얼리 출신 박정아 근황
딸 낳고 잘사는 중
돌연 ‘비혼주의’ 언급해 화제

쥬얼리 출신 박정아의 최근 발언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될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최초의 ‘돌싱’ 입학생 김상혁이 출연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쥬얼리 박정아가 ‘교생 선생님’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박정아는 지난 2001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솔로, 배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것은 물론 각자 주장이 강한 팀 멤버들을 다독이며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One More Time’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박정아는 본업 외에도 ‘웃어라 동해야’, ‘당신뿐이야’, ‘내 딸 서영이’, ‘귀부인’, ‘오 나의 귀신님’, ‘화려한 유혹’, ‘내 남자의 비밀’ 등 배우 필모그래피도 착실하게 쌓았다. 박정아는 오랜 활동 기간 동안 특별한 구설없이 활동한 연예인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큰 스캔들없이 활동하던 박정아는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는 방송 활동보다는 육아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듯 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이날 ‘신랑수업2’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을 드러내며 죽지 않은 방송감을 드러냈다.

‘신랑수업2’ 스튜디오를 찾은 박정아는 ‘교생 선생님’으로 깜짝 출연해 흥미진진한 ‘결혼 비하인드’를 전한다.
박정아는 “원래 비혼주의였으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며 “남편과 ‘썸’을 타던 시절 내 무릎에서 아기처럼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 ‘이 남자를 키워보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겨 결혼까지 이어졌다. ‘신랑수업2’의 학생들도 여자들의 모성애를 적극 공략해야 한다”라고 경험에 나온 현실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김상혁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어마어마한 규모의 ‘피규어 장’을 보자마자 “우리 남편도 피규어를 모으는데 옷장에 옷 대신 박스가 한가득이라 볼 때마다 한숨이 나온다”라며 대리 ‘극대노’해 웃음을 자아낸다.
신입생 김상혁이 가수이자 CEO로서 열심히 살고 있는 일상은 17일(금)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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