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결국 韓 떠난다… 급히 전한 소식
무스코카서 한 달 생활
3년째 이어온 해외 캠프
캐나다 현지 훈련도 준비

배우 이시영이 한국을 잠시 떠나 외국으로 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 Boosiyoung’에는 ‘캐나다 한 달 살기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무스코카에 머물며 아들의 방학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스코카를 선택한 배경에는 현지의 자연환경이 있었다. 이시영은 해당 지역이 수많은 호수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아이들이 생활하며 자유롭게 놀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자연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캠프가 다양하다는 점도 체류지를 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방학 때마다 아들에게 해외 캠프를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이안 군이 다른 나라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데다 앞서 참여했던 캠프에서도 긍정적인 경험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안 군의 해외 캠프 참여는 올해로 3년째다. 재작년과 지난해에는 미국 뉴저지와 롱아일랜드에서 캠프 생활을 했으며 이시영은 두 차례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고 돌아봤다.
현재 이시영은 아들에게 별도의 학업을 요구하기보다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안 군은 학원에 다니지 않고 운동 위주의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공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캠프 역시 따로 알아보지 않았다고 했다.

그가 선호하는 프로그램은 책상에 앉아 종이와 연필을 사용하는 방식과 거리가 멀다. 물을 담은 가방만 챙겨 간 뒤 산과 숲에서 뛰어놀고 수영과 클라이밍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루 동안 경험하는 형태다.
이시영은 아이가 캠프를 마치고 돌아올 때 옷이 엉망이 될 만큼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 무스코카 체류 중 참여할 프로그램 역시 자연에서 온종일 활동하는 캠프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안 군은 인천 송도에 있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비가 약 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2025년 이혼했다. 이후 냉동 배아를 통해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