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결혼 15년 만에… ‘최대 고비’
이하정, 자동차 ‘문콕’ 테러 당했다
“사과도 없이 그냥 가”… 속내 토로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다”

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방송인 이하정이 최근 겪은 해프닝을 전하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개인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주차를 마친 그의 시점에서 본 옆 차의 모습이 담겼다. 이하정은 “주차하고 내리려던 순간 옆 차가 전화통화하면서 문콕 하고 내리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지만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저거 당하면 진짜 짜증 나는데”, “그냥 바로 내려서 따져도 뭐라 못 함”, “이걸 참으시네 100억 집 거주자는 다른가”, “차 타고 내릴 때 늘 조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하정의 남편 정준호는 지난해 2월 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천 송도에 위치한 한 골프장 내 100억 원대 단독주택을 세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아이들이 인천 국제 학교에 다니기 위해 세컨하우스를 짓게 됐다”라며 “차량 6대를 댈 수 있는 지하 주차장과 전면 통창 뷰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이후 같은 해 6월 유튜브 채널 ‘정준호이하정TV(JUNHO FAMILY)’에서는 이들 부부가 해당 건물에서 홈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12년 TV CHOSUN으로 이직했고 지난 2020년 퇴사하면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3월 10살 연상의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아이리스’, ‘역전의 여왕’, ‘옥중화’, ‘SKY 캐슬’, ‘여신강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공공의 적 2’, ‘거룩한 계보’, ‘인천상륙작전’, ‘히트맨’ 등 스크린에서 활약했다. 정준호는 ‘일밤’, ‘아내의 맛’, ‘오은영 게임’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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