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 김민하, “약값 벌기 위해”… 팬들 오열
배우 김민하 최근 근황
17kg 감량으로 화제
영화 ‘하나 코리아’ 공개

배우 김민하의 최근 행보가 팬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김민하는 차기작을 위해 17kg 이상 감량하면서 ‘뼈마른’ 몸매를 드러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은 영화 ‘하나 코리아’ 홍보 및 인터뷰 현장에서 자주 포착됐다. 김민하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하나 코리아’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쳐 외모 뿐만 아니라 연기력으로도 이슈를 모으는 중이다. 영화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극 중 김민하는 홀로 낯선 세상 앞에 선 탈북민 혜선 역을 맡아 탈북 이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 가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낯선 환경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과 의지까지 끊임없이 흔들리는 인물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김민하는 아픈 엄마의 약 값을 벌기 위해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혜선이 홀로 두고 온 엄마를 향한 죄책감에 무너져 오열하는 장면을 떨리는 목소리와 거친 숨으로 생동감 있게 완성해 많은 관객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영화 속 김민하의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하 연기는 묵직한 울림을 줘서 너무 좋다”, “혜선 오열할 때 나도 폭풍 오열함”, “연기를 너무 잘해서 믿고 봤다”, “매 작품 얼굴을 새로 갈아끼우는 김민하”, “혜선이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우리의 현실과도 비슷해서 몰입감 미쳤다” 등 반응을 전했다.

이처럼 김민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북한 사투리,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을 통해 ‘하나 코리아’를 이끌었다. 김민하의 활약에 힘입어 ‘하나 코리아’는 개봉 5일(12일 기준) 만에 누적 관객 수 1만 명 돌파, 개봉주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의미 있는 흥행 성과를 거둔 상태다.
김민하는 앞서 애플 TV ‘파친코’를 비롯해 디즈니+ ‘조명가게’,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tvN ‘태풍상사’ 등 출연작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받아온 바 있다.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인 ‘하나 코리아’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객들에게도 또 한 번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다음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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