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김수현, 또 ‘600억’ 나락行…
배우 김수현 최근 행보
1년 4개월 만의 복귀
600억 대작 공개는 불투명

배우 김수현이 복귀 수순을 밟고 있으나 ‘600억’의 행방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지난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BENCH) 측은 “벤치의 가족과 재회했다”라며 광고 촬영 중인 김수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수현은 필리핀 브랜드 ‘벤치’ 광고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수현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야위었지”, “마음 고생 심했을 수 밖에”, “복귀해서 기뻐요”, “얼마나 기다렸던 촬영인지”, “한국 복귀도 곧 가능할까?”, “작품도 나오면 좋겠어요ㅠㅠ”, “결국 다시 나오는군”, “연기는 참 잘했는데”, “일단 해외 뚫었으니 한국으로도!”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故 김새론과 관련된 각종 논란 속 활동을 중단하다시피한 바 있다.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이 나왔고 이후 관련된 음성 파일, 메시지, 사진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면서 김수현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현재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상태다. 이에 김수현은 광고 활동을 통해 복귀 수순을 밟게 됐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 행방은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넉오프’는 촬영 당시부터 제작비만 600억 원이 투자된 대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으나 공개를 앞두고 김수현을 둘러싼 의혹이 불거져 일정이 중지됐다.

논란 이후 작품 공개 연기는 물론 광고 게약 소송, 해외 활동 중단 등 각종 피해를 입었던 김수현이 복귀를 알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사히 복귀를 마친 김수현이 600억 원이 투자된 ‘넉오프’도 살릴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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