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고경표, “딸 위한 선물”… 파장 확산
배우 고경표 최근 행보
‘놀러코스터’ 황금 막내
형들과의 케미 눈길

배우 고경표가 새로운 행보를 보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연기, 예능, 입담 등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배우 고경표가 ‘황금 막내’로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경표는 최근 출연 중인 ‘놀러코스터’에서 웃음, 센스, 배려 등을 모두 섭렵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 고경표는 독일의 테마 명소를 누비며 여행을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이든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경험하고 순간마다 진심 어린 반응을 쏟아내는 모습은 프로그램에 생동감을 더했고 함께한 형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없어서는 안 될 ‘황금 막내’로 완벽하게 프로그램에 녹아들었다.

이날 고경표의 매력은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맛있는 음식을 마주할 때마다 아낌없는 리액션을 쏟아내는가 하면 놀이공원 소시지 먹방에 이어 다시 한번 ‘소시지 러버’다운 면모로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그는 크리스마스 상점에서 아이처럼 설레는 모습으로 쇼핑을 즐기며 순수한 감성까지 보여줘 고경표만의 호감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막내다운 친근함 속에서 배려와 센스 역시 더욱 돋보였다. 최강록의 딸을 위한 선물을 직접 고르며 아빠의 여행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전한 데 이어 이동 중에는 직접 음악을 선곡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누구와도 스스럼없이 어우러지는 친화력과 적재적소에서 발휘된 센스는 형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고 팀의 케미를 완성하는 든든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고경표의 리액션과 넘치는 에너지는 독일 중세 타임슬립 축제에서도 빛났다. 실제 중세 시대로 들어온 듯한 이국적인 풍경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축제의 세계관에 녹아든 고경표는 현지 관광객들과 함께 춤을 추고 도끼 던지기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낯선 환경도 거리낌 없이 즐기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더 끌어올렸다.
특히 로빈후드 모자와 셔츠, 로브까지 완벽하게 갖춰 입은 고경표는 마치 중세에서 막 걸어 나온 듯한 높은 싱크로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중세가 퍼스널 컬러’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고경표는 축제를 누구보다 만끽하며 프로그램의 웃음과 활력을 책임졌다.

한편 고경표의 매력적인 활약이 재미를 더하는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