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임신 20주에… “살려주세요”
이지훈♥아야네, 둘째 임신 근황
“발로 차서 화장실만 수차례”
12월 둘째 딸 출산 예정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살려주세요. 벌써 뱃속 아가가 발로 차서 화장실을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어요. 잠들 수가 없어요. 엉엉”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태동으로 인한 고충을 공유했다.
현재 임신 20주 차에 접어든 아야네는 태동으로 인해 늦은 밤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특히 태아가 발로 차는 움직임이 잦아지면서 화장실을 수차례 오가는 등 현실적인 임신 증상을 전해 예비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다리 붓기 시작. 훈이네 마사지샵 개업”이라며 부은 다리도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영상에는 남편 이지훈이 직접 아내의 다리를 마사지해 주며 부기를 풀어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동이 시작되면 정말 힘들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라요”, “이지훈 너무 다정하다~”, “둘째도 건강하게 만나길”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5월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육아 방식과 관련해 한 차례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아야네는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며 “아직 무염하고 있는 아기라 조금 충격이었다.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이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라고 허탈감을 내비쳤다.
그는 “병원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사탕을 받아도 ‘이건 아직 못 먹는 거야’라고 설득해 왔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 속상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해당 게시물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부부는 고개를 숙였다.

같은 달 27일에는 이지훈이 SNS를 통해 “루희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하게 되었다”라며 “아야네 역시 건강 문제로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고 있었기에 저희 부부 모두 육체적으로도 마음으로도 많이 지쳐 있었다”라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래도 루희가 잘 치료받고 퇴원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야네의 상태도 많이 회복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딸 루희의 회복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일본인 통역·번역사 출신 아야네는 2021년 이지훈과 부부의 연을 맺고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그는 현재 둘째 딸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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