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SM 떠나더니 ‘결실’… “축하합니다”
가수 보아 최근 근황
25년 만에 SM 떠나
홀로서기 후 활발한 활동

가수 보아의 최근 일상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보아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봄에 예쁜 후지산 보고 왔어요. 또 가고 싶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최근 선보인 금발의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민낯의 부자연스러운 조화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보아는 일본 후지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여유롭고 행복해보이는 표정이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보아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금발에 민낯이 어울릴 수 있나?”, “더 어려지는 듯”, “점점 예뻐져요”, “행복한 여행이었길”, “바빠보였는데 그 와중에 휴식이라 즐거워보임”, “sm 떠나서도 승승장구”, “무대 아래에서가 더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전했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데뷔 후 25년간 몸 담았던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당시 보아는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납니다.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SM 엔터테인먼트를 떠난지 4개월 만에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화제를 모았다.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BoA’와 ‘pal(친구)’의 의미가 담긴 이름으로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아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보아는 홀로서기를 하자마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보아는 새 디지털 싱글 ‘Ain’t No Hard Feelings'(앤트 노 하드 필링스)를 발매했으며 지난달 팬 콘서트 ‘BoA the MIC’를 개최하기도 했다.
오는 9월 일본 콘서트까지 준비하고 있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아는 지난 2000년 13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국내외로 어마어마하 인기를 끌며 ‘아시아의 별’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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