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비매너 논란’ 또 터졌다… “역대급 나락行”
‘공항 비매너 논란’ 스타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투표
1위부터 줄줄이 눈길

팬들이 전부 지켜보는 공항에서 ‘비매너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이 화제다. 누리꾼들이 ‘공항에서 비매너 논란 때문에 호감도 떨어진 스타’로 장원영, 제시카, 제니를 뽑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공항 비매너 논란 때문에 호감도 떨어지는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장원영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 투표수 37,208표 중 8,892(24%)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천상 아이돌다운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인기만큼이나 구설에도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장원영은 최근 공항 입출국 신분확인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며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공항 입출국 신분확인 당시 장원영은 모자와 마스크를 살짝만 내렸고 다시 한 번 내릴 것을 요구받자 짜증섞인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다. 장원영은 논란 이후 공항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등장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2위는 5,851(16%)표로 제시카가 차지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솔로 가수이자 사업가로 중국 방송과 무대에 출연해왔다. 최근 중국 공항 입국 도중 팬들 사이를 지나가다 얼굴을 찡그리거나 헛구역질하는 듯한 장면이 확산되자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해라고 해명했다. 제시카는 “냄새가 난다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니었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 표정이 과했던 것 같다. 표정 관리에 실패했다”라고 밝혔다.

3위는 5,741(16%)표로 제니가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는 과거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 당시 공항에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해외 팬을 배려하지 않았다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던 제니는 최근 첫 솔로 앨범 출시 이후 세계 각국의 페스티벌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외에 하츠투하츠, 변우석, 코르티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한 순간이라도 스타의 모습을 실제로 보기 위해 공항에 동행한 팬들에게 ‘비매너 논란’이라는 오명을 얻게 된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순위에 뽑힌 스타들은 본인의 팬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태도를 취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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