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이동욱, ♥전문직女… ‘깜짝 공개’
이동욱이 밝힌 이상형
솔직한 결혼관 공개
공유·김병철과 극과 극 선택

배우 이동욱이 방송을 통해 자신이 선호하는 배우자상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출연진인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를 비롯해 김병철, 이엘, 박경혜가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진행된 ‘도깨비’ 명장면 퀴즈에서는 극 중 은탁(김고은 분)이 김신(공유 분)에게 이상형을 묻는 “현모양처? 섹시? 전문직?”이라는 대사가 문제로 등장했다.

이를 보고 유인나는 이동욱에게 실제로 선호하는 배우자 유형을 물었고 그는 “저는 전문직이요. 자기 직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처지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유인나는 “자기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하는데 돈은 하나도 못 버는 여자와 돈은 진짜 많은데 자기 일은 없는 여자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동욱은 망설임 없이 “저는 돈 없어도 돼요”라고 답했다. 유인나가 “오빠 돈을 계속 갖다 써”라고 다시 묻자 그는 “괜찮아요. 그만큼 있어요”라고 받아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공유는 이상형으로 “현모양처”를 꼽았고 김병철은 “섹시”라고 답하며 서로 다른 선택을 내놨다. 이를 본 유인나는 “셋이 하나씩 다 다르다”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그러니까 안 겹쳐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동욱은 현재 미혼이며 올해 44세다. 그는 1999년 MBC 단막극 ‘길 밖에도 세상은 있어’로 데뷔했다. 이후 이동욱은 ‘학교 2’와 ‘학교 3’에 잇달아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2002년에는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와 드라마 ‘러빙유’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2015년 ‘풍선껌’과 2016년 ‘도깨비’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오는 22일 공개되는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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