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깜짝 고백… “♥️동갑내기 친구”
장도연 향한 최다니엘 속마음
방송서 설렘 고백…
장도연에게 영상편지까지

배우 최다니엘이 코미디언 장도연을 좋아했다고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현재 함께 출연 중인 예능 ‘구기동 프렌즈’와 장도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최다니엘에게 ‘구기동 프렌즈’ 출연을 결정한 데 장도연의 영향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장도연이 출연 결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하며 프로그램 역시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과거 장도연과 양세찬이 함께 출연했던 개그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시 보기 서비스를 결제해 모든 회차를 챙겨볼 만큼 해당 프로그램을 좋아했으며 당시부터 장도연을 향한 팬심을 키워왔다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장도연과 실제로 예능 촬영을 진행한 뒤 느낀 감정도 숨기지 않았다.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설렌 순간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최다니엘은 그렇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다만 특정 행동이나 모습에 반한 것은 아니었다. 최다니엘은 장도연과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득 편안하다는 감정을 느꼈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에게 이를 직접 표현했는지를 묻자 최다니엘은 별도로 마음을 드러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연애 감정으로 표현해야 할 정도라기보다는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강했다는 의미였다.
예상보다 솔직한 답변이 이어지자 신동엽과 서장훈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방송에서 이처럼 솔직하게 답하는 경우가 흔치 않다고 반응했고 서장훈 역시 다른 대답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최다니엘은 자신의 발언으로 장도연에게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신동엽의 제안으로 장도연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게 되자 “도연아, 갑자기 영상편지를 남기게 됐는데 우리 ‘구기동’ 프로그램하면서 친해져서 너무 고맙고 너무 좋았고”라며 진심을 전했다. 이어 신동엽이 만남을 제안해 보라고 하자 최다니엘은 장도연을 향해 조만간 회동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최다니엘은 빠른 1986년생, 장도연은 1985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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