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배정남, 경사 알렸다… “기쁜 소식”
따뜻한 인간미까지…
첫 스틸로 궁금증 높여
상처 입은 모습 속에서도 미소

미혼인 배우 배정남이 새로운 드라마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을 통해 배정남이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랑이 온다’는 흩어진 가족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배정남은 극 중 조흥식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깔끔한 외모를 지녔지만 입을 열면 거침없는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인물로 한규림(안희연 분)의 오랜 남사친이다.

어머니와 함께 살며 반찬가게 일을 돕는 효자이기도 한 그는 성실한 성격과 강한 책임감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든든한 존재가 된다. 여기에 배정남 특유의 생활감 있는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의 친근한 매력을 살릴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스틸에서는 조흥식의 따뜻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쓰러진 어머니 박수남(강애심 분)을 바라보는 걱정 어린 눈빛에서는 가족을 향한 진심이 드러난다. 얼굴에 상처를 입고 양팔에 깁스를 한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은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지키는 인물의 성격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조흥식이 등장한다. 평소의 편안하고 소탈한 차림 대신 단정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색다른 인상을 남긴다. 친근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사연이 무엇일지 관심도 모인다.
배정남은 극 중에서 일상의 소소한 웃음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의 순간까지 조흥식이라는 인물의 다양한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그는 전업자녀로 살아가는 소탈한 일상부터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반전 매력까지 폭넓은 모습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감을 높일 전망이다. 그의 새로운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한편 배정남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02년 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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