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마야, 연예계 은퇴… ‘공식 발표’
‘진달래꽃’ 마야 근황
연예계 은퇴 밝힌 바
공백 깨고 노래 발매

‘진달래꽃’으로 유명한 가수 마야의 최근 근황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마야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파도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한 곡, 나를 불러봅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야는 신곡 ‘오십춘기’를 열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청바지, 밀짚모자 등으로 평범한 일상임을 강조했으나 폭발적인 가창력만큼은 여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야는 ‘오십춘기’에 대해 “방랑 마야. 작사·작곡 MAYA, 편곡 하광훈”이라며 “틱톡에서도 곧 인사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마야는 앞서 SNS 소개란에 “방송 딱 접었습니다. 이치를 알고 어리석지 않아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자 정진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연예계 은퇴를 암시한 바 있다. 이후 농사를 짓는 근황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마야는 “행복하게 지내고 있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방랑 마야. 수박 농사에 정성 쏟는 중”,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농사 짓느라 피드도 못 올리는 중. 더위 조심” 등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직접 키우고 수확한 방울 토마토, 고추 등의 사진을 올려 연예계 활동 대신 농사 일에 정착 중임을 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종종 노래를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에는 여전한 열의를 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최근 ‘오십춘기’ 소식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농사지을 때랑 완전히 다르다”, “노래는 여전히 잘하시네요”, “마야 가창력 누가 이기나?”, “은퇴는 했지만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죠”, “노래하는 농사꾼 마야 멋져요”, “오십춘기 노래 너무 좋아요”, “음악도 아예 안하는 줄 알고 놀랐어ㅠㅠ”, “자세봐라…역시 가수는 가수”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마야는 지난 2003년 앨범 ‘본 투 두 잇'(Born to Do it)을 발매하면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진달래꽃’, ‘나를 외치다’, ‘쿨하게’ 등을 히트시키며 가창력 있는 가수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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