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논란’ 이동국, 입 꾹 닫고 ‘모른 척’… 논란 확산
이동국 가족
새벽 민폐 논란
침묵 속 공구 진행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이 가족과 함께 역대급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이집트의 16강전을 가족들과 함께 시청하는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아르헨티나 동점골이 터지자 이동국, 이수진 자녀들은 “미쳤어!”라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장난감 총을 천장에 쏘는 등 크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르헨티나 추가골이 터지자 온 가족이 환호했고 막내 아들 시안은 소파에서 뛰어내리거나 바닥을 구르는 등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수진은 “쿵쾅대지마”라고 말하며 웃어보였고 이동국 역시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영상 공개되자 새벽 3시에 층간 소음을 일으킨 것에 대한 일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새벽 3시에 저래도 됨?”, “좀 과하긴 하다”, “아래 위로 아무도 안 사는 건가?”, “그래도 월드컵이잖아”, “축구선수 가족이 월드컵에 논란이라니…”, “월드컵 16강에 저 정도는 괜찮지 않나?”, “우리나라도 아니고 다른 나라 월드컵 경기에 저 정도 민폐라니”, “축구 안 보는 집들도 많을텐데”, “층간 소음 심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동국, 이수진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평소 SNS를 자주 활용하는 이들이 논란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 일부 누리꾼들은 더 큰 비난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수진은 “공구 이벤트 뜨거운 반응 감사하다. 당첨되신 분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다음 공구도 더 좋은 혜택으로 찾아오겠다”라며 ‘공구'(공동 구매) 이벤트에 대한 게시물을 올려 비난을 사고 있다.

한편 이동국,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남 1녀를 두고 있다.
설아, 수아, 시안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제시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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