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지예은, 무거운 입장… “신중하고 싶어서”
지예은, 연애 관련 입장…
“내가 상처받을까 봐”
“신중하고 싶다”

배우 지예은이 연애에 신중하고 싶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남녀 스킨십 속도 차이ㅣ아무튼떠들러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지예은을 비롯해 가비, 권또또, 김주찬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남녀 간의 애정 온도 차이를 논하던 중 실제 연애 스타일을 공유했다. 그는 “80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100까지는 안 주고 80에서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는 것 같다”라며 “내가 상처받을까 봐 너무 좋아하는데 일부러 남겨두는 것 같다”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그는 호감을 주고받는 단계인 ‘썸’의 개념을 두고 “비행기 같다. 비행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시작하면 쭉 간다”라며 “시작하면 저는 올인한다”라고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또한 썸의 적정 기간에 대해서는 “저는 한두 달 정도 걸렸다”라며 “좀 더 대화 나누고 신중하고 싶다. 초반에는 부끄러워서 표현도 안 한다. 저는 약간 도도녀. 근데 속은 ‘너여야만 해’라고 한다”라고 재치 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지예은은 연애 중 메시지 대화를 언급하며 “카카오톡은 무조건 말 끝에 하트 이모티콘을 붙여야 한다. 룰이 그렇다. 제가 좀 그런 편이어서 무조건 하트 이모티콘을 붙인다”라고 전했다.
이야기를 듣던 권또또와 김주찬이 “그분과 그러는 거냐”라며 연인 바타를 언급하자 지예은은 수줍은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그런데 싸울 땐 또 안 그런다”라고 유쾌하게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한 지예은은 ‘옐로우’, ‘고양이의 맛’, 단편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등 다수의 작품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마라탕웨이’를 비롯한 독보적 캐릭터로 MZ세대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세의 입지를 굳혔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댄서 바타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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