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김희철, 조용히 전해진 소식… 술렁
슈주-83z, 13일 미니앨범 발매
이특·희철 솔로곡까지 수록
‘아형 휴식’ 김희철, 본업 유닛 복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새로운 행보가 공개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13일 김희철과 멤버 이특이 의기투합한 유닛 ‘슈퍼주니어-83z’는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에는 1990~2000년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동명의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 (Promise)’을 비롯해 두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곡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김희철의 솔로곡 ‘고독남 (GODOGNAM)’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경쾌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김희철이 작사한 가사에는 고독을 즐기던 남성이 예상치 못한 사랑에 빠져드는 서사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곡 전반에 녹아든 그만의 독창적인 개성과 밝은 에너지가 시너지를 내며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이특의 솔로곡 ‘Bad Name(배드 네임)’은 시그니처 베이스 라인에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팝 장르다.

이와 함께 수록된 이특의 솔로곡 ‘Bad Name(배드 네임)’은 시그니처 베이스 라인에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R&B 팝 장르다. 이특이 직접 작사한 노랫말에는 거짓된 감정에서 벗어나 본연의 모습을 찾으려는 의지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하는 간절함을 사랑 이야기에 투영해 냈다. 이를 통해 그의 색다른 보컬 매력과 섬세한 감정선, 나아가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고스란히 만나볼 수 있다.
올해로 데뷔 21주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의 새 유닛 ‘슈퍼주니어-83z’는 1983년생 동갑내기인 이특과 김희철이 결성한 팀이다. 보컬, 퍼포먼스,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이들이 가장 잘하는 강점은 물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반전 매력까지 동시에 증명할 전망이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2’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디뎠다. 그는 ‘쏘리 쏘리 (Sorry, Sorry)’, ‘미인아’, ‘Mr. Simple’ 등 무수한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한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희철은 9년간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고정 멤버로 활약해왔으나 지난 4월 체력적 한계와 해외 일정 조율 등을 이유로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