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치과의사와 ‘재혼설’ 솔솔… 댓글 확산
지연수, 재혼설에 입 열었다
“한 번도 못 본 사람과 결혼?”
누리꾼 응원 이어져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재혼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7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이쁜 내 아기 민수. 카메라가 신기한 초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연수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연수의 아들 민수가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해당 게시글 댓글에는 한 누리꾼이 지연수의 재혼설에 대해 물었다. 누리꾼은 “언니 위키백과에 언니 이름 검색하면 배우자란에 5살 연하 치과의사랑 재혼했다고 쓰여 있다”라고 궁금증을 내비쳤다. 이를 본 지연수는 “한 번도 못 본 사람이랑 결혼도 할 수 있는 신기한 세상이네요“라고 답하며 자신의 재혼설에 선을 그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짜 정보라니 너무 황당하다”, “언니 위키백과는 누구나 수정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해요”, “민수 몰라보게 많이 컸다”, “연수씨 시계는 거꾸로 가는지 날이 갈수록 이뻐진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연수는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연수롭다’에서 연애 계획을 묻는 말에 “내가 연애를 안 하는 이유가 100% 장담하는데 나는 아플 것“이라며 “지금까지 민수 키우면서 한 번도 안 아팠다. 앓아누울 수가 없다. 고열이 나고 코로나 걸렸을 때도 밥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지연수는 아들 민수가 자신에게 연애를 권한 사실도 전했다. 그는 아들이 “진짜 아빠를 데려왔으면 좋겠다”라며 지난해에는 “엄마를 사랑해 주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고 떠올렸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11세 연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6년 아들 민수를 품에 안았지만 2020년 이혼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양육권과 친권은 지연수가 가졌으며 일라이는 최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 지연수는 방송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수롭다’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솔직한 육아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그는 홀로 민수를 양육하는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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