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이승기, 결혼 3년 만에… 공식 입장
이승기, 8일 둘째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2023년 결혼 후 1남 1녀 부모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8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전날 낮에 득남을 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이승기도 출산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라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2024년 첫째 딸은 얻은데 이어 이번 득남으로 1남 1녀를 둔 부모가 됐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 출연해 둘째 출산을 앞둔 설렘과 기대를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노래하고 스케줄 하다가 그 외적으로는 육아에 전념 중이다”라며 “둘째가 곧 태어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또 같은 달 KBS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작곡가 김도훈 편’ 1부 우승을 거머쥔 뒤에는 둘째 출산이 7월이라 밝히며 “왕중왕전이 같은 달에 진행하며 못 나갈수도 있다. 출산한 아내를 두고 어떻게 오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승기는 2004년 정규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내 여자라니까’, ‘삭제’, ‘결혼해줄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예능 ‘1박 2일’, ‘신서유기’,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방송과 연기, 음악을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해 ‘황금빛 내 인생’, ‘앨리스’, ‘연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둘은 열애 끝에 202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이승기는 지난 4월 소속사 빅플래닛메이트엔터테인먼트에 정산금 미지급을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또한 이승기는 1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2026 이승기 콘서트- 기승전: 樂(락)’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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