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결혼 연기 2년 만에 ‘웨딩’ 발표…
EXID 출신 하니 근황
웨딩 화보 공개해 눈길
양재웅과 결혼 연기 중

EXID 출신 배우 하니가 최근 공개한 근황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니는 지난 2022년부터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2024년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양재웅이 운영하던 병원에서 사망 사고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두 사람의 결혼식은 무기한으로 연기된 상태다. 이 가운데 하니의 새로운 도전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하니는 오는 7월 25일 방송될 KBS2 ‘사랑이 온다’를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앞서 하석진과 안희연의 애틋한 감정선을 예고한 무드 티저 영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7일 공개된 꽃다발 포스터에는 봄볕처럼 환한 하석진(김무진 역)과 안희연(한규림 역)의 로맨틱 투샷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석진은 극 중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무진 역을, 안희연은 시장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꽃다발 포스터에는 함께였기에 가장 눈부셨던 두 사람의 순간이 담겼다. 면사포와 꽃다발, 따사로운 햇살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결혼을 앞둔 연인의 웨딩 스냅을 연상케 한다.

활짝 미소 짓는 안희연과 하석진의 눈부신 첫사랑 비주얼이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두 사람의 행복한 눈빛에서는 첫사랑의 설렘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진심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특히 햇살을 가득 머금은 꽃다발과 면사포, 그리고 ‘돌아와도 결국, 찬란히’라는 카피는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이 가장 빛나는 계절이었음을 암시한다.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는 포스터의 분위기는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사랑이 온다’ 제작진은 “꽃다발 포스터에는 단지 설레는 순간이 아닌, 홀로 버텨온 두 사람이 비로소 함께 웃을 수 있게 된 따스한 행복을 담고자 했다. 하석진과 안희연의 완벽한 호흡이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홍석구 감독과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으로 감성적인 집필력을 인정받은 이경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오는 7월 25일(토)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