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3년 차’ 서유정, “♥재혼”… 눈물 고백
서유정, 이혼 후 심경 고백
재혼 질문에 눈물…
털어놓은 속내에 현영 위로

배우 서유정이 이혼과 함께 재혼에 대한 생각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이젠 만취 여신이라도 해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유정은 현영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그동안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삶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서유정은 어린 나이에 데뷔한 뒤 겪어온 시간들을 떠올렸다. 그는 고등학생 때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시 기억이 선명하지 않다며 살아오며 겪은 아픔과 고통이 너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힘들었던 순간들을 잊기 위해 많이 애써왔다고 털어놨다.

서유정은 무거운 분위기보다 편안한 시간을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진지한 게 싫다. 다 싫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 그냥 웃고만 싶고 편안한 게 좋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도 밝혔다. 서유정은 채널 촬영을 할 때 숨통이 트인다며 이 시간이 자신에게는 온전히 행복한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밝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모습 뒤에 감춰진 진심이 전해지자 현영은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또한 현영은 높이뛰기를 예로 들며 힘든 시간이 결국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차가운 얼음물 같은 순간을 지나왔기에 다른 사람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서유정을 다독였다.
현영의 말에 감정이 북받친 서유정은 눈물을 보였다. 이후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지자 서유정은 “나 다시 결혼할 수 있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현영은 재혼하기 좋은 시기라고 답하며 “그럼 송도로 다시 들어와라. 나랑 같이 애 키우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서유정은 1996년 연예계에 데뷔한 뒤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특히 지난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에서 주모 홍파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2022년 드라마 ‘붉은 단심’ 이후에는 별다른 작품 활동을 이어가지 않고 있다.
또한 그는 2017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19년 딸을 얻었다. 이후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는 싱글맘으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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