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1000건’ 이하늘, “소신 입장”… 누리꾼 ‘더 분노’
DJ DOC 이하늘
악플에 소신 입장
누리꾼들 더 분노 중

DJ DOC 이하늘의 최근 발언이 누리꾼들을 더 발끈하게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하늘의 별의 별 말’에는 ‘나처럼 늙지 않겠다고?’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하늘은 악성 댓글, 민원 신고 등을 이어가고 있는 누리꾼들을 향해 소신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은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라는 댓글에 “여기 와서 그런 댓글이나 악플 다는 시간에 나가서 공부하고 돈 벌어라. 이런 데 와서 악플 달면 너는 나처럼 못 늙는다. 절대 성공 못한다. 내가 예언해주겠다. 앞으로 너는 평생 가난에 찌들어서 살 거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나는 음악적으로도 30년 활동하면서 성공했고 1등도 여러 번 찍어봤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업과 장사도 성공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하늘은 “처음에 재용이랑 뭐 좀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안한데 오늘 하루에도 네 두 달치 월급을 번다. 이 정도면 성공한 거다. 나보다 돈 많고 잘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내 인생에서 이 정도면 됐다”라며 본인의 삶에 만족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 “신고나 넣어야겠다”라는 댓글에도 응수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하늘은 “그래서 우리 가게가 흔들리냐. 우리 가게 신고가 1000건이 넘게 들어왔다. 그런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자기들끼리 섀도우 복싱 한 거다. 한 번도 안 맞았다”라며 누리꾼들을 향한 일침을 날렸다. 이하늘은 DJ DOC 멤버 정재용과 함께 서울 은평구에서 소곱창집을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해당 업소에서 배우 김규리 팬 모임이 진행됐고 이하늘, 정재용이 노래부르는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당시에도 이하늘은 “우리가 불법 영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김규리가 자기 팬클럽 사람들 대접하고 싶다고 자리 전체를 다 예약해 계산했다. 팬 서비스 차원에서 ‘노래 한 곡 해달라’ 해서 불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허위 사실에 법적 대응을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매장 내에서 디제잉하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하늘은 “데시벨이 높은 것도 아니고 매장 안에서 트는 것 뿐이다. 바쁘신 공무원들을 불러다가 귀찮게 하는 민원이야말로 진짜 민폐다”라고 대응했다.
각종 악플, 민원들에 본인 입장을 밝히며 대응하는 이하늘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말 조심은 해야하지 않나”라며 더 큰 분노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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