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0년 전성기 이유 있다… “폭로 확산 中”
방송인 유재석
미담제조기 일화
19년 전 폭로도 나와

방송인 유재석의 일화가 또 한 번 온라인상을 발칵 뒤집었다. 최근 한 인스타툰 작가는 “‘무한도전’ 출연하고 유재석 결혼식 간 썰”이라는 제목의 인스타툰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는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서울구경 특집의 한 장면을 언급했다.
글쓴이는 “이 서울 구경특집에 어느 슈퍼 사장님이 나오시는데 유재석님을 비롯한 제작진 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하신 이 슈퍼 사장님은 남자친구의 아버지이시다”라고 입을 열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남산으로 향하던 중 한 슈퍼에서 스태프들 몫의 아이스크림까지 구매하려다가 지갑을 가져오지 않아 외상을 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글쓴이는 몇 년 전 한 비하인드를 듣게 됐다고 밝혔다. 글쓴이의 남자친구는 ‘유재석의 결혼식에 갔었다’라는 말로 글쓴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글쓴이는 “알고 보니까 유재석 님이 나중에 외상값을 갚으러 오시면서 본인 결혼식에 남자친구 가족을 초대한 거였다. 매니저 통해서 피자랑 케이크도 주셨다고 한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남자친구는 뭣도 모르고 그냥 따라가서 연예인들 사이에서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그렇게 좀 먹다가 앉아 있었는데 노홍철 님과 김종민 님을 마주쳤다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자친구 아버님은 19년 전이랑 다름없이 여전히 유쾌하시다”라고 전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일화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 유재석”, “이런 우연이!?!?”, “역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무한도전’ 일화”, “19년 전 이야기가 이렇게 밝혀지나요”, “결혼식 초대는 어나더 레벨”, “20년 동안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유재석은 미담이 왜 이렇게 많냐”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KBS 공채 7기로 데뷔했다. 이후 긴 무명 시절을 겪던 유재석은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을 통해 첫 메인 MC를 맡게 된다.
이후 ‘진실게임’, ‘해피투게더’, ‘공감토크쇼 놀러와’, ‘일요일이 좋다-X맨’, ‘무한도전’,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등을 통해 승승장구하면서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방송인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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