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차기작 줄줄이 앞두고”… 급히 전한 소식
가수 겸 배우 수지 근황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차기작 영화·드라마 줄줄이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최근 행보가 팬들을 기쁘게 만들고 있다. 드라마, 영화, 화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히 활동 중인 수지는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이어 차기작 행렬이 줄줄이 남은 상태다.
수지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현혹’을 차기작으로 택한 바 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다.

또한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개봉 역시 앞두고 있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지난 2012년 발간된 백영옥 작가의 동명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사강(수지 분)과 지훈(이진욱 분)이 저마다의 사연으로 모인 조찬모임에서 자신의 ‘실연 기념품’을 서로 교환하며 서로의 사연과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이별과 실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차기작 행렬이 줄줄이 남아 팬들을 기쁘게 만든 수지는 이에 앞서 화보 공개로 보는 이들의 눈까지 즐겁게 만들었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 그리고 메종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수지와 함께한 7월호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총 네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커버 화보에서 수지는 우아하면서도 담백한 분위기로 셀린느의 오떤 2026 컬렉션(Automne 2026)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매력을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무드 속에서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깊이 있는 눈빛을 담아내 화보의 완성도를 100% 끌어올렸다. 아련한 가을의 정취를 담아낸 이번 화보 속 수지는 포멀한 셔츠 스타일링부터 화려한 패턴의 미니 드레스까지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고 셀린느 소프트 트리옹프(Soft Triomphe) 라인의 리틀 하프문 백(Little Half Moon Bag) 등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수지만의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빛을 발했다.

데이즈드 코리아 7월호 커버 및 화보 속 수지가 착용한 셀린느 오떤 2026 컬렉션은 셀린느 공식 홈페이지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7월호와 인스타그램, 웹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화보로 먼저 팬들을 만난 수지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과 ‘현혹’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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