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아이유, 인성 드러났다… ‘발칵’
아이유, 취약계층 위한 나눔
누적 1억6500만 원
‘아이유애나’ 기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훈훈한 미담이 공개됐다. 지난 2일 경기 양평군에 따르면 아이유는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양평군에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비롯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생계비, 동절기 난방비 등을 지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양평군 누적 기부금은 6년간 약 1억 6500만원에 달한다. 특히 아이유의 모친이 양평군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양평군을 응원해 주시는 아이유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 해피나눔성금’으로 지정되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향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일 전망이다.

앞서 아이유는 양평군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5월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꾸준한 선행이 정말 대단하다”, “역시 아이유답다”,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기부도 꾸준히 하는 게 쉽지 않은데 존경스럽다”, “오래도록 응원하고 싶은 가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3년생인 아이유는 지난 2008년 ‘미아’로 데뷔해 ‘좋은 날’, ‘밤편지’, ‘라일락’, ‘금요일에 만나요’, ‘너랑나’, ‘너의 의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예쁜 남자’, ‘프로듀사’, ‘호텔 델루나’, ‘폭싹 속았수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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