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활동’ 클라라, 피범벅 상태… 사진 ‘확산’
클라라, 중국 촬영장서 숏컷 변신
피범벅 분장까지…강렬한 비주얼 눈길
국내·중국 오가며 활발한 활동 이어가

배우 클라라가 중국에서 작품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국 현지에서 촬영을 마친 것으로 보이는 그의 모습이 담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엇보다 눈길을 모은 것은 파격적인 스타일 변화였다. 줄곧 긴 머리 스타일을 유지해왔던 그는 이번에는 과감한 숏컷 헤어로 변신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얼굴과 쇄골 곳곳이 피로 물든 듯한 특수분장까지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사실적인 분장과 색다른 비주얼은 차기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숏컷도 너무 잘 어울린다”, “피 분장인데도 화보다”, “차기작 캐릭터가 정말 궁금하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중국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습 보기 좋다”, “새로운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여전히 다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클라라는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레깅스 시구’로 큰 화제를 모았고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인연 만들기’, ‘바람불어 좋은 날’, ‘동안미녀’, ‘부탁해요 캡틴’, ‘맛있는 인생’, ‘결혼의 여신’, ‘한성’과 영화 ‘워킹걸’, ‘제이드 팬던트’, ‘사도행자: 특별수사대’ 등 다양한 국내외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어 ‘신영웅문 : 천년의 비밀’, ‘침입자들’, ‘배틀 솔저’, ‘더블패티’, ‘창천 : 전장의 서막’, ‘미인어2’, ‘유랑지구2’, ‘잠입: 클라라와 도둑들’, ‘적인걸 : 장안궤사전’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백년가약을 맺고 송파구에 위치한 L사 시그니엘에서 초호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나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10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는 국내와 중국을 오가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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