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송지은, 벌써 생겼다… “축하합니다”
송지은, 텃밭서 “초보 농부의 첫 수확”
남편 박위와 텃밭 데이트 공개
팬들 “보기만 해도 힐링”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송지은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송지은은 1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텃밭이 생겼어요. 갈수록 자연이 좋아지는 나이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은이 새롭게 마련한 텃밭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흙을 만지고 삽을 든 채 직접 땅을 가꾸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농사는 생전 처음인 초보 농부”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모종을 심고 몇 주 사이 빨갛게 익은 방울토마토를 보니 괜히 뿌듯하고 신기하더라”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에는 남편 박위도 함께 포착됐다. 박위는 휠체어에 앉아 반려견의 목줄을 잡은 채 텃밭 옆에서 송지은과 함께했다. 직접 흙을 고르는 아내를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송지은은 “텃밭을 가꾸며 만난 이웃분들과의 소소한 교류도 생각보다 큰 힐링 포인트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가을에는 더 부지런히 씨앗도 뿌리고 정성껏 가꿔볼래요”라며 앞으로의 텃밭 생활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힐링된다”, “새싹이 정말 귀엽다”, “박위와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텃밭 풍경이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송지은은 1990년생으로 2009년 4인조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시크릿은 ‘MAGIC’, ‘MADONNA’, ‘SHY BOY’,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 ‘미친 거니’, ‘희망고문’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굳혔다.

송지은은 2024년 10월 유튜버 박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위는 2014년 불의의 사고로 건물 2층 높이에서 추락해 경추 골절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다. 이후 재활 과정을 담은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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