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교제’ 코드쿤스트, 결별설 확산… 소속사 입장
코드쿤스트, 결별설 불거졌다…
소속사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결별설 속 과거 결혼 고민 ‘눈길’

프로듀서 코드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별설에 휩싸였다. 30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코드쿤스트가 8년 넘게 만난 동갑내기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별했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교제를 이어왔으며 여자친구는 패션 매거진 업계에 종사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패션과 음악 그리고 고양이 등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코드쿤스트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하며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코드쿤스트는 과거 2023년 열애설이 제기됐을 당시에도 같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결별설이 알려지면서 코드쿤스트가 지난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발언도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출연해 일과 결혼 시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했다.

당시 코드쿤스트는 “나도 결혼해서 아기도 갖고 싶다. 근데 누구나 결혼하고 싶다고 하지만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항상 내년으로 미룬다. 사람이면 해야 하는 것들인데”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래도 ‘우리 중에 코쿤이 제일 먼저 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너를 봤을 때 ‘조만간 현무 오빠 쪽이다’라고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드쿤스트(본명 조성우)는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6세다. 그는 2013년 싱글 앨범 ‘Lemonade’로 데뷔했으며 이후 ‘O’, ‘Good Day’,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Wake Up’, ‘꽃’, ‘호우주의’, ‘CIRCLE’, ‘GO HIGH’, ‘악역’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방과후 태리쌤’, ‘라이브 와이어’, ‘좀비버스: 뉴 블러드’, ‘연애남매’, ‘마녀사냥 2023’, ‘쇼미더머니’, ‘싱어게인4’, ‘굿데이’, ‘내친나똑’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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