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 소신 드러냈다… ‘일파만파’
강소라, 육아 철칙 공개
“잘한 날만 과자”
현실 엄마의 일상

배우 강소라가 자신만의 육아 원칙을 밝혔다. 최근 강소라의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육아는 왜 퇴근이 없죠? 에너자이저 딸 vs 방전된 엄마 강소라의 찐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소라는 “조금 후에 저희 딸이 하원을 한다. 딸 다미와 같이 하는 일상을 보여드리려고 카메라를 켰다”라고 말했다. 하원을 앞둔 딸을 위해 간식을 준비하기 시작한 그는 “오늘 날씨가 좋아서 놀이터에서 놀고 올 것 같다. 간식을 싸야 할 것 같다”라고 말하며 과일을 정성스럽게 세척했다.

제작진이 “평소에도 과일을 간식으로 주시냐”라고 묻자 강소라는 “저희 집에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게 과일밖에 없다. 과자나 빵 같은 맛있는 간식은 특별히 뭔가를 잘했을 때 아니면 다른 분들이 선물로 주셨을 때 외에는 잘 먹지 않는다”라고 답하며 평소 식습관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날씨가 좋으니까) 까까(과자)를 몇 개는 가져가 봐야겠다. 딸에게 ‘잘 부탁한다’는 의미다”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이후 하원한 딸과 친구, 친구의 어머니와 함께 놀이터를 찾은 강소라는 “왜 벌써 힘들려고 하지?”라며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지르는 딸을 바라보던 강소라는 “조금 창피해지려 한다”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의 그네를 밀어주고 말동무가 되어주는가 하면 아이를 품에 안아주는 등 현실 엄마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제작진이 “지쳤나요?”라고 묻자 강소라는 해탈한 듯 웃으며 “아니요? 행복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운동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990년생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써니’, ‘미생’, ‘변혁의 사랑’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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