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김세의 때문에 억울하게 아파트를 김수현에게 주게 생긴 누나
김세의 가세연 대표직 제외 송사 여파, 누나 소유 압구정 아파트까지 ‘강제 매각’ 위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김세의 씨가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리면서, 공동 명의로 아파트를 소유한 그의 누나까지 전 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법조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씨는 최근 김수현 씨의 녹취록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조작해 그의 인생을 파멸시키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그러나 해당 자료들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판명 나면서 김 씨는 김수현 씨 측으로부터 약 30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다.
현재 김 씨의 주요 자산으로는 22억 원 상당의 서초 블루밍 아파트와 88억 원 상당의 압구정 한양 4차 아파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논란이 되는 자산은 압구정 한양 4차 아파트다. 해당 아파트는 김 씨와 그의 누나가 각각 50%씩 지분을 나누어 가진 공동 소유 부동산으로, 본래 서로의 합의 없이는 처분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법원이 김수현 씨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를 인용하게 될 경우, 김 씨가 보유한 아파트 지분 50%가 배상 자산으로 압류되어 김수현 씨 측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김 씨의 누나는 졸지에 동생이 아닌 소송 상대방인 김수현 씨와 아파트를 공동 소유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더 큰 문제는 그다음 단계다. 지분을 확보한 김수현 씨 측이 김 씨의 누나를 상대로 법원에 ‘공유물 분할 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소송이 진행되면 법원은 해당 아파트를 경매로 매각한 뒤, 그 대금을 지분 비율대로 나누라는 판결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공유물 분할 청구 소송을 통해 법원 경매로 넘어간 부동산은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낙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과적으로 김 씨의 누나는 본인의 잘못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동생의 거액 송사 여파로 인해 자신이 보유한 고가의 부동산 지분을 강제로 저가 매각당하는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입을 위기에 직면했다.
조작 의혹에서 시작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이 김 씨 개인을 넘어 가족의 자산까지 뒤흔드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 빚 때문에 고시원에 살던 13살 소녀가 가수로 성공해 빚 갚겠다 했더니…
- 임신한 여친 있는데…총각행세 하며 연애하던 남자 연예인의 최후
- 유명 성인물 노출 전문 여배우…업계 은퇴후 이슬람으로 개종
- 엉뚱한 일반인 여성을 남편 상간녀로 몰아 괴롭힌 여자 연예인의 최후
- 前 인기 여배우, 미혼인데 불룩 튀어나온 배 공개하며 “임신 발표…” 발칵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