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 2주 만에…”왜 쫓겨났을까”
신지, 신혼 일상 전해
“혼자 있고 싶으니까”
장난기 가득한 반전 매력

가수 신지가 결혼 후 신혼 일상을 전했다. 신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업로드된 사진 속 그는 장미꽃이 피어난 벽면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새빨간 카디건에 블랙진을 감각적으로 코디한 신지는 가녀린 쇄골 라인은 물론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슬림한 허리를 여과 없이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최근 과감하게 자른 단발머리 헤어스타일이 신지의 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 신지는 반짝이는 풍선을 흔들며 소녀처럼 순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숙소로 짐작되는 공간 앞에 쪼그리고 앉아 엉뚱한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숨기지 않았다. 위트 넘치는 상황이 담긴 컷을 두고 그는 “잠시 혼자 있고 싶으니까 저리 가줄래?”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결혼 후 한층 더 편안하고 행복해진 근황을 전하고 있는 신지는 최근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일 7살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려 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대중의 축복을 한몸에 받았다. 결혼식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전해진 그의 아름다운 모습에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 씨 단발로 자르니까 진짜 대학교 신입생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 보이네요. 너무 예쁩니다”, “카디건에 블랙진만 입어도 연예인 아우라가 장난 아니네요. 허리 라인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비법이 궁금합니다”, “잠시 혼자 있고 싶으니까 저리 가줄래 멘트 진짜 신지 씨 성격 보여서 너무 웃겨요. 장난기 가득한 모습 매력 터집니다”, “문원 씨랑 결혼하시고 나서 얼굴에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두 분 평생 예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88년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로 데뷔해 ‘순정’, ‘비몽’, ‘실연’, ‘애원’, ‘새드나잇 (SAD NIGHT)’, ‘애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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