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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김환희, 중대 발표…”5월 결혼”

논현일보

김환희, 5월 18일 깜짝 결혼 발표
“완벽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평생 함께할 확신 들었다”

출처: 김환희 SNS
출처: 김환희 SNS

뮤지컬 배우 김환희가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14일 김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2 막을 시작하려고 한다. 네 여러분, 저 결혼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결혼 사실을 직접 공표했다. 그는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을 같은 모양으로 꿈꾸며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상세히 전했다.

출처: 김환희 SNS
출처: 김환희 SNS

이어 “이 시작을 축복해 주시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를 부탁했다. 아울러 그는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 안에 평안이 깃들길 기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입어 좋은 연기와 노래, 움직임으로 다양하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무대 위에서 늘 빛나는 모습처럼 결혼 생활도 반짝거리길 응원합니다”, “드라큘라 공연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결혼 정말 축하해요”, “환희 배우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품절녀 대열 합류를 환영하며 평생 서로만 바라보는 예쁜 부부가 되시길 빌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처: 김환희 SNS
출처: 김환희 SNS

한편 1991년생인 김환희는 지난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이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투모로우 모닝’, ‘베르나르다 알바’, ‘하데스타운’, ‘킹키부츠’, ‘맘마미아’, ‘렌트’, ‘브로드웨이 42번가’, ‘빅 피쉬’ 등 다양한 작품의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뮤지컬계의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은 그는 오는 7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드라큘라’를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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