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남친 있었다… 일파만파
홍지윤, 전 남친 일화 공개
“월급 카드 양도까지“
역대급 연애 흑역사

가수 홍지윤이 전 연인을 언급해 시선을 모은다. 4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는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홍지윤은 본인의 연애 흑역사를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그는 “연애할 때 모든 것을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벌었던 월급 카드를 남자친구에게 양도한 적도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케 한다. 이어 자신이 만났던 이른바 ‘폐급 전 남친’들과의 일화를 전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홍지윤의 고백을 듣던 ‘말자 할매’ 김영희는 멀쩡했던 연인이 ‘폐급’이 되는 경우도 있다며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홍지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김영희만의 날카로운 처방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홍지윤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돈이 많아서 기부한 것”, “트로트는 취미로 하는 것”이라는 루머를 언급하며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 의혹’에 대한 진실을 직접 고백한다.
객석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포착되어 반가움을 더한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에바 포피엘이 방청객으로 참여한 것. 두 사람은 김영희에게 개인적인 고민을 토로하는가 하면 태국 출신 남성의 사연에 동참하며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공감 토크를 완성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홍지윤이 활약을 펼치는 KBS2 ‘말자쇼’는 4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2021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선(善)’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인형 같은 외모와 상반되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트롯 바비’라는 애칭을 얻은 그는 데뷔 이후 ‘사랑의 여왕’, ‘새벽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홍지윤은 꾸준한 기부와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장르를 불문한 다채로운 행보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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