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결혼 7년 만에… “관계 변화”
강남, 20kg 감량
다이어트 성공에…
“아기처럼 예뻐해 준다“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 성공 후 아내 이상화와의 관계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몰라보게 날렵해진 비주얼로 등장한 강남을 향해 출연진들은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 “살이 쏙 빠졌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강남은 과거 90kg에 육박했던 몸무게에서 무려 20kg을 감량해 현재 70kg을 유지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이후 아내 이상화의 태도가 180도 변화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90kg일 때는 운동 선배처럼 대하며 살을 빼라고 했지만 지금은 아기처럼 예뻐해 준다. 남편들도 노력을 해야 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이상화의 검은색 차량을 본인의 취향대로 핑크색으로 도색했던 파격적인 사건도 언급됐다. 서장훈이 그 이유를 묻자 강남은 “재밌을 것 같아서”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현재 해당 차량의 상태에 대해 강남은 “지금은 다 뗐어요. 뗄 수 있는 페인트다”라고 설명하면서도 “아직도 핑크 잔해들이 떨어진다”라고 완벽히 복구되지 않은 실상을 전했다. 그는 여전히 잔해가 발견될 때마다 이상화의 불호령이 떨어진다는 리얼한 부부의 일상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강남은 그룹 M.I.B로 데뷔한 이후 솔로 가수와 예능인을 오가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특유의 솔직하고 엉뚱한 매력을 앞세워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캐릭터를 구축했다.
그는 지난 2019년 ‘빙상 레전드’ 이상화와 백년가약을 맺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귀화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한국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대중과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가식 없는 일상과 재치 있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방송과 뉴미디어를 넘나들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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