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된 숫사자들의 모습
동물원에서는 숫사자들의 싸움이나 무분별한 번식을 막기 위해 수컷들을 거세하기도 한다
이렇게 거세가 되고 나면 몇 달 만에 갈기털이 다 빠져버린다고 함
하지만 수컷 특유의 발달된 골격은 그대로 남아있어 암사자와는 다른 느낌인데
이런 모습에 동굴사자가 생각난다는 의견들도 있음
그래도 갈기털이 사라진 사자는 보기 좋진 않기 때문에 완전히 거세하는 대신 정관수술을 하는 동물원도 있다고
열악한 동물원에서 암호랑이 zabu와 함께 살다 구조되어
사이좋던 걸로 꽤 유명했던 숫사자 cameron
그러나 암호랑이를 지키려는 본능 때문이었는지 주변 사람들을 향해 지나치게 공격적인 성향이 심해져 거세당하게 됨
결국 풍성하던 갈기털이 모두 사라져 버렸다
출처: 공룡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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