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연하 여성만 찾는 66세 주병진에게 연예계 선배가 남긴 한마디
“결혼 아닌 간병인 구하는 것” 이성미, 연하만 찾는 주병진에 날선 일침

방송인 이성미가 여전히 독신으로 지내며 연하의 여성과의 만남을 고집하는 절친한 동료 주병진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 및 연예계 소식에 따르면, 이성미는 지인들과의 대화 중 주병진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올해 나이 66세가 된 주병진이 여전히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삶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이성미는 “지금 그 나이에 결혼하는 건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려는 게 아니라 간병인을 들이는 것과 다름없다”며 냉혹한 현실을 짚었다.

특히 주병진이 자신보다 훨씬 어린 연하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에 대해 이성미는 우려를 표했다. 그녀는 “주병진이 나이 많은 여자를 만날 리 없고 분명 어린 사람을 찾을 텐데, 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나 상대에게나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라며 “인생이 바뀌는 중대한 결정인 만큼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소신을 밝혔다.
주병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200평 규모의 화려한 펜트하우스에서의 삶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하지만 이성미를 비롯한 주변 동료들은 그의 외로운 처지를 지속적으로 걱정해 왔다. 과거 박수홍에게 “결혼하고 싶으면 주병진 아랫집에서 이사부터 가라”고 조언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화려한 독신 생활이 오히려 결혼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실제로 주병진은 최근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등 연애 예능에 출연해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는 맞선녀들과 만남을 가졌으나, 최종적인 결실을 보지는 못했다.
이성미의 ‘간병인’ 발언은 자칫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나,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동료로서 느끼는 안타까움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미는 “중매를 서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고령의 나이에 접어든 남성이 연하녀만을 고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주병진이 허상보다는 실질적인 동반자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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