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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김민국, 美명문대 입학했는데…’가짜 논란’ 터져 ‘발칵’

인포루프

방송인 김성주의 장남 김민국 씨가 미국의 명문 사학 중 하나인 뉴욕대학교(NYU)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이에서 명문대생으로 성장한 모습은 반갑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대학 생활을 두고 엇갈린 시선이 존재한다.

온라인상에서는 김민국 씨가 재학 중인 학교를 두고 “막대한 자본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곳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나오고 있다.

출처: 김민국 SNS

이른바 ‘돈만 있으면 들어가는 학교’라는 식의 비하 섞인 시선이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해당 대학의 입학 문턱이 부모의 경제력에 의해 결정되었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은 뉴욕대학교의 높은 학비와 체류 비용에서 비롯됐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연간 수업료와 생활비를 합산하면 한 해에만 무려 3억 원이 소요되며, 졸업까지 10억 원 이상의 거금이 투입된다”는 구체적인 액수까지 거론되며 논란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이러한 수치는 상당 부분 부풀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뉴욕대학교의 연간 학비와 기숙사비 등을 포함한 표준 비용은 연간 약 1억 3,0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 내외다.

출처: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4년 과정을 마쳐도 10억 원에는 크게 못 미친다. 즉, 일각에서 제기하는 ‘3억 원설’ 등은 현실과는 거리가 먼 자극적인 추측에 가깝다.

그럼에도 해당 학교가 전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 자제들이 대거 포진한 곳이라는 점은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실제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재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부의 상징’ 이미지가 굳어진 탓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이러한 논란이 유명인 자녀라는 이유로 겪는 엄격한 잣대라고 지적한다. 뉴욕대학교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이며, 김민국 씨가 전공하는 분야는 학업 성적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실기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입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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