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박수홍 형수, 200억원 부동산 취득 논란에 황당한 해명 내놔

인포루프

박수홍 친형 부부 횡령 혐의 최종 선고…형수 ‘200억 부동산’은 재테크 결과?

출처:연합뉴스

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부부에 대한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 내려졌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026년 2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 씨의 친형 박 모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 모 씨 역시 2심에서 유죄로 인정된 일부 업무상 배임 혐의가 확정되며 실형 및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번 재판 과정에서 가장 큰 공분을 샀던 대목은 형수 이 씨 소유의 200억 원대 부동산 취득 경위와 이에 대한 이 씨 측의 해명이었다.

재판 과정에서 박수홍 씨 측 법률대리인은 형수 이 씨가 보유한 막대한 부동산 재산을 공개하며 횡령 자금과의 연관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가, 강서구 마곡동 상가 8채, 아파트 등 시가 20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부부 공동 또는 단독 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다.

출처:연합뉴스

이에 대해 이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부동산은 재테크를 잘해서 취득한 것일 뿐이며, 횡령과는 무관하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았다. 하지만 박수홍 씨 측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이 씨가 별다른 소득원 없이 어떻게 단기간에 수백억 원대의 부동산을 모을 수 있었겠느냐”며 “반성 없는 태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형수 이 씨는 횡령 재판 외에도 박수홍 씨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명예훼손)로도 법의 심판을 받았다. 이 씨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등에서 박수홍 씨의 사생활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벌금 1,2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고의로 허위 사실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대법원 판결로 3년 넘게 이어진 박수홍 씨와 친형 부부간의 법적 공방은 일단락되었으나, 가족 간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진 가운데 횡령액 환수 등 남은 과제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 100kg 넘던 여고생에서 현재는 화제의 몸짱 글래머 의사로 유명한 이분
  • 사진 1장에 낚여 하와이에서 사기 결혼한 1,000명의 한국 여성들이 한 일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남편이 해외에서 일해서 나 홀로 딸 출산, 백일잔치 혼자 다한 연예인 아내
  • 무려 23번이나 헤어지고 만남을 반복한 배우 부부의 최후
  • 전성기에 100억 벌었는데…한달 2억까지 소비해서 금방 탕진한 연예인
  •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텔레그램 통해 벌이고 있는 섬뜩한 신종 범죄
  • 현재 해외에서 한국인 피부를 갖고 논란이 된 이유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방송일 하기전 SM으로 부터 소녀시대 제안 받은 기상 캐스터
  • 아버지가 저지른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몰린 여자 아이돌
  • 100kg 넘던 여고생에서 현재는 화제의 몸짱 글래머 의사로 유명한 이분
  • 사진 1장에 낚여 하와이에서 사기 결혼한 1,000명의 한국 여성들이 한 일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