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67%’ 찍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또 최고치 경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일 발표된 한국갤럽 4월 1주차 조사에서 67%로 조사됐다. 전주 조사 대비 2%p 상승해 한국갤럽 조사기준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기록한 것.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2%p 하락한 2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1%였다.
한국갤럽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총통화 8155명, 응답률 12.3%)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었다(2점 척도, 재질문 1회).
대구/경북(8%p↓, 52%→44%p, 부정평가 40%)과 18·19세 포함 20대(5%p↑, 42%→47%, 부정평가 25%)를 제외한 대다수 지역·연령별 응답층 과반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평가 했다.
서울(5%p↑, 61%→66%, 부정평가 23%)과 대전/세종/충청(5%p↑, 64%→69%, 부정평가 19%), 부산/울산/경남(3%p↑, 57%→60%, 부정평가 29%)의 긍정평가는 60%대로 나타났다. 인천/경기(1%p↑, 69%→70%, 부정평가 19%)는 70%대, 광주/전라(6%p↑, 85%→91%, 부정평가 5%)는 90%대 직무긍정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30대(3%p↑, 58%→61%, 부정평가 29%)와 60대(7%p↓, 67%→60%, 부정평가 30%), 70대 이상(2%p↓, 62%→60%, 부정평가 23%)의 긍정평가가 60%대로 조사됐다. 40대(6%p↑, 79%→85%, 부정평가 13%)와 50대(6%p↑, 78%→84%, 부정평가 12%)에서는 80%대 직무긍정률이 나타났다.
지지정당별·이념성향별로 봤을 땐 무당층(n=281)과 중도층(n=342)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컸다. 무당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5%p 오른 49%, 부정평가는 8%p 내린 24%로 나타났다. 중도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10%p 오른 74%, 부정평가는 9%p 내린 16%로 조사됐다.
참고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n=481)의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2%p 오른 96%(부정평가 2%), 국민의힘 지지층(n=183)의 긍정평가가 전주 조사 대비 변화 없는 27%(부정평가 62%)로 집계됐다. 보수층(n=261)의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1%p 오른 47%(부정평가 44%), 진보층(n=256)의 긍정평가는 전주 조사 대비 2%p 내린 89%(부정평가 7%)였다.
긍·부정평가 사유 상위권 모두 중동 전쟁 대응과 연관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사유들을 살펴보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및 원자재 수급 위기 관련 정부 대응에 대한 평가가 양쪽 모두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일단 국정수행 긍정평가자들에게 자유응답으로 이유를 물은 결과, ‘경제/민생'(18%), ‘전반적으로 잘한다'(12%),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 ‘외교'(이상 7%), ‘부동산 정책’,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서민 정책/복지'(이상 5%) 순으로 나타났다. 전주 조사와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잘한다’는 응답비중이 3%p 늘어났다.
부정평가자들이 꼽은 사유는 경제/민생/고환율'(20%),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이상 10%), ‘법을 마음대로 변경'(6%) 등이었다. 특히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을 꼽은 응답이 전주 조사 대비 6%p 늘었는데 중동 전쟁 여파 대응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평가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이 이번 조사에서 중동 전쟁 여파에 대해 따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응답자들의 89%가 이번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현상을 우려하고 있다.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은 60%, “어느 정도 걱정된다”는 응답은 29%,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7%, “전혀 걱정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2%였다.
한국갤럽은 “‘매우 걱정된다’는 응답은 60대(76%)와 70대 이상(77%), 자영업자(71%), 생활수준 중하/하층(68%), 국민의힘 지지층(71%) 등에서 두드러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댓글2
김철수
찢의 여론 조사가 67% 가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아니면 까짜 여론조사 기관이 엉터리가 아닌지 의심이 가ㅣ는 부문이다....지금 거리에 나가 표딱지 붙이기를 해야 정확한 답이 나올 것이다...엉터리 여론조사 발표도 하지마랑 깽 깽 깽!~~~
안진태
여론조사 뻥치지 말것 느그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과 같다 길거리 간판조사는 어떻게 생각하나 지랄들도 가지가지한다 믿을걸 믿어라하지 그런여론조사 볼사람 없다 죄명이가 재판받으란건 여론조사 왜 안하나 재판받으란게 67%나오자나 좌파놈들 국개들 나중에 법 띁어고처서 있는죄 없에고 느그들 살판낫지 벌받으날이 꼭 온다는걸 명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