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홍표, 결혼 4년 만에… 공식 입장
김홍표, 결혼 4년 만에 득녀
51세에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배우 김홍표가 결혼 4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김홍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4월 1일 아빠가 됐습니다. 딸아이도 아내도 건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득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제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들에 마음가짐이 다르다”라며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 나이를 합치면 100살이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홍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신비야 #반가워 #예쁜아내 #고생많았어 #아빠김홍표”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2세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 “예쁜 공주님이 태어났다”, “행복하세요”,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김홍표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5년 만에 아내와 촬영을 했다. 4월에 신비와 건강히 만나길 바라면서. 신비의 태동과 초음파 사진을 보며 뱃속에서 자라는 모습도 신기하기만 하다”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김홍표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쉰이 다 됐는데도 결혼을 못 하니 친한 선배가 소개팅을 시켜줬다. 아내는 현재 회사원인데 내가 수입이 불규칙해서 본의 아니게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내와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홍표는 1974년생으로 올해 만 51세다. 그는 1994년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5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흡식기담’, ‘야당’, ‘목스박’,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과 드라마 ‘스캔들’, ‘오늘도 사랑스럽개’,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 ‘아내의 유혹’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연기 활동과 함께 간판 제작 일을 병행하고 있다. 김홍표는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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