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결혼 한 달 앞두고… 충격 ‘제보’
박수홍·김다예 부부, 윤보미 만났다
결혼 앞둔 윤보미♥라도 목격담 전해
오는 5월 16일 결혼식 예정

방송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결혼을 앞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예비 신랑 라도의 모습을 증언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서는 ‘(재이VOLG) 아이돌 조기교육받았어요. 에이핑크 보미 언니에게 특별훈련! l 17개월 아기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집에 방문한 윤보미와 함께 시간을 갖는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은 “우리 집에 아이돌 왔다”라며 윤보미를 환영했다. 이에 윤보미는 이들 부부의 집을 돌아보며 “집이 너무 좋다. 다 재이 거고 이곳만 봐도 사랑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겠다”라고 감탄했다.

모두가 식탁에 모여 앉은 가운데 김다예는 윤보미에게 “너무 예쁘다 진짜”라며 칭찬했고 박수홍 역시 “연예인들 중에서 성격도 제일 좋고 시원시원하다. 이런 사람 없다”라고 공감했다. 이후 박수홍은 “다홍이(반려묘) 산책 시키고 있는데 누가 쫄쫄쫄 동생 같은 여자가 쫓아오더니 인사를 하더라”라며 “그때 인사해 줘서 고맙다”라고 야외에서 윤보미와 만난 사실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윤보미는 “너무 반가웠다. 먼저 또 연락 와서 (결혼) 축하해 주시고 깜짝 놀랐다”라고 반응했다.

또한 박수홍은 “둘이 그렇게 막 까놓고 다니고. 둘 다 얼굴이 있는 사람들인데 산책을 자주 하더라. 사이가 너무 좋다“라고 윤보미와 라도의 외출 목격담을 전했다. 김다예도 “너무 보기 좋았다”라며 남편의 증언에 보탰고 윤보미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가수 겸 프로듀서 라도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201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4년 4월 교제 사실을 정식으로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 왔다. 윤보미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이들은 내달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해당 장소는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부부, 김병우 감독·함은정 부부 등 다양한 스타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은 장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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