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끝내 무너졌다… ‘중단 위기’
‘히든싱어8’ 2회 예고편 공개
한 참가자, 윤하에 “주제 파악해”
결국 눈물 보여… 누리꾼 반응 폭발

가수 윤하가 방송 중 돌연 눈물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지난 1일 JTBC ‘히든싱어8’ 측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히든싱어8 2회 예고편 – 원조 가수 ‘윤하”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MC 전현무가 “‘히든싱어’에서 꼭 보고 싶은 가수 0순위.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라며 “시즌 8까지 오면서 가장 많은 시청자가 기다려온 가수“라고 윤하를 소개했다.

전현무는 “지금까지 윤하 씨를 모창하는 분을 본 적이 있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윤하가 “아직까지 없다”라고 답하자 전현무는 “14년 동안 이를 갈며 전국을 다 뒤졌다”라고 설명하며 최강의 윤하 모창 능력자들을 소개했고 현장에 있던 패널들과 히든 판정단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윤하는 부스 안에서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진짜 이거 뭐냐 이거. 와 히든싱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런 가운데 뜻밖의 장면이 펼쳐졌다. 보안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된 한 모창 능력자가 윤하에게 “윤하 님 진짜 주제 파악 좀 하셔서“라는 직설적인 멘트를 날린 것.

이에 윤하는 입을 벌린 채 굳었고 패널들은 “아니 말을 할수록 지금 윤하 씨한테 상처를 주고 있다”, “진짜 왜 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윤하는 무대 위에서 눈물을 보였고 PD와 작가까지 무대로 나서 전현무와 다급한 대화를 나눠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현장에 있던 타일러는 “이거 방송이 될까”라며 걱정했고 이수영도 “이건 안 된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윤하 편은 꼭 본다. 심수봉 편도 재밌게 잘 봤다”, “주제 파악이라니. 누가 봐도 ‘언니 주제 파악하셔서 고척돔 콘서트 열어주세요’ 이런 류의 주접 아닌가”, “저런 악마의 편집은 너무 윤하가 압도적이라 예고로 쓸만한 게 없었나 보다”, “울지마 윤하”, “저런 말 친한 사람 아닌 이상 이럴 수가 없는데”, “예고를 뭐 이렇게…”, “본격 시청자 꼬시기 영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본명 고윤하)는 2004년 9월 일본에서 싱글 ‘유비키리’로 먼저 데뷔했으며 2006년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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