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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나경원 상대로 ‘1승’…통쾌한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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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코스피 5000’ 시대가 마침내 현실화됐다. 하지만 이를 “신기루”, “모래 위 성”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던 야권 인사들의 과거 발언이 다시 도마에 오르며 정치권에 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특히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주요 야권 인사들이 코스피 5000 달성은 “허황된 구호”라고 일축했던 발언들이 재조명되면서 일각에서는 “망신살이 따로 없다”라는 반응도 나온다.

22일 코스피는 개장 이후 장중 기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했다. 1979년 지수 도입 이후 46년 만의 기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이행 성과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냈고 여당 지도부 및 의원들도 일제히 자축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공식 논평조차 내놓지 않고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의 침묵은 과거 코스피 5000에 회의적이었던 태도와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입으로만 코스피 5000을 외친다”라며 “민주노총에 사로잡힌 정부가 그런 수치를 만들 수는 없다”라고 단언한 바 있다.

당시 국민의힘은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 등 민주당의 입법 드라이브가 오히려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 역시 대표적인 회의론자였다. 지난해 대선 당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나 의원은 “반시장 DNA를 가진 이재명 후보가 코스피 5000을 말하는 건 허상”이라며 “주가지수는 구호로 오르지 않는다. 기초공사 없는 화려한 집과 같다”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 같은 발언은 지수가 실제로 5000을 돌파한 현재 고스란히 다시 회자되고 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당시 국민의힘뿐 아니라 개혁신당 인사들도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문수 전 장관은 “노동 규제를 풀면서 어떻게 주가를 올릴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고 이준석 대표는 “지금 상승은 일시적인 개업빨에 불과하다”라고 평가절하했다. 이후 코스피가 반등세를 이어가는 동안에도 야권은 “운으로 시작된 상승”이라며 일관된 부정적 평가를 이어갔다.

이제는 오히려 그간 “구호 정권”이라 비판해 온 이재명 정부가 실적을 통해 정책 신뢰를 얻는 형국이 되자, 당시 강경 비판을 주도했던 야권 인사들의 정치적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다.

코스피 5000이 상징하는 것은 단순한 지수 상승이 아니라 정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이라는 점에서 그간의 반대 논리를 내세운 인사들이 입장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야권 인사들의 과거 발언이 단순한 오판을 넘어 경제 성과에 대한 정치적 접근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의 움직임을 정쟁 도구로 삼은 결과 정책 실현 여부와 무관하게 신뢰를 잃게 되는 역풍이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코스피 5000 돌파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이 실질적 성과를 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총선을 앞두고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야권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댓글7

  • 원도김

    경원아 제발 정치똑바로해라 국민을위한 정치를하세요 정부가 잘하며는 박수치고 못하며는 머라하고 그것이정치다 무조건 이재명정부깍아내리려고 용을쓰고있어요 그러며는 않된다 정신차려 윤석열정부 잘못햇놓은것 바로잡았가고있잔아 석열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지 꿀빠다고 정신좀차려 지금이라도 똑바로 정치 하세요 국민을위한정치 서민정치 나라가 잘되는정치 ~^^~

  • 존경이 얼어 죽었나 봐!

  • 나경원의원님 힘내십시요♡

  • 나경원 의원님 존경합니다 🙏

  • ㅎㅎ나빠루친일넌 입이천장에붙어나 장어대가리빨고있나 애기좀해라 또라이년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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