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에 ‘이런 선물’… 팬들 깜짝
‘절친’ 이광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사회 맡아
축가 부르기로 했던 도경수는 ‘2025 MMA’로 인해 불발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서 화촉 밝혀

배우 이광수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김우빈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언론사에 “이광수가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의 사회를 본다”라고 밝혔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10년간 연예계를 대표하는 공식 장기 열애 커플로 예쁜 사랑을 키워온 끝에 오는 20일 부부로서의 연을 맺는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에서는 김우빈의 ‘절친’이자 동료 배우인 이광수가 사회를 맡아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할 예정이다.
김우빈, 이광수는 도경수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콩콩팥팥’, ‘콩콩팡팡’ 등을 함께하며 일과 우정을 동시에 잡고 있는 사이로 세 사람은 조인성, 차태현, 김기방 등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오래전부터 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당초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축가 역시 도경수가 김우빈이 좋아하는 곡인 ‘팝콘’을 부르려고 예정했으나, 같은 날 그룹 엑소가 완전체로 ‘MMA 2025’에 나서면서 축가는 불발됐다.

김우빈과 신민아의 소속사 AM 엔터테인먼트는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지난달 20일 김우빈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신민아와의 백년가약을 발표했다. 그는 “오랜 연애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면서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늘 응원했는데 드디어 결혼을 하는구나”, “와 마치 내 친구 결혼 소식 들은 것처럼 벅차다”, “너무 아름다운 선남선녀 커플 진짜 축복합니다”,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 결혼식 사진 많이 떴으면 좋겠어요 궁금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빈은 2026년 차기작 tvN ‘기프트’로 돌아올 예정이며 신민아는 디즈니 플러스 기대작 ‘재혼 황후’의 나비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배우로서의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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