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논란’ 질문에 입 열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배우인 정우성(52)이 ‘혼외자 논란’에 대해 말을 아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우성은 ‘작품 공개 전 가정사에 대한 변화가 있었는데 연기에 영향을 미친 게 있냐’는 질문에 대해 “어떤 부분에 요점을 두고 질문한 건진 알고 있으나 오늘은 작품을 위해 다른 배우들과 함께 모인 자리라 사적인 소회, 변화에 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 이해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작품에 대해선 “재밌는 작품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짧게 답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정우성은 소속사를 통해 혼외자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나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에 있으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우성의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 여부에 시선이 쏠렸으나 변동없이 정상 소화하게 됐다.

정우성 외에도 정성일 역시 지난 10월,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정성일도 “저뿐만 아니라 감독님, 스태프 모두가 재밌고 열정적으로 찍었다”며 “최선을 다한 작품이다. 촬영에 전혀 문제 될 게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 거칠었던 시대가 낳은 괴물 같은 인간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24일 2개를 시작으로 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 역시 내년 하반기 공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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