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들킬까봐” 아파트 외벽에 매달린 내연녀

중국 광둥성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한 여성이 불륜 상대 배우자에게 들킬 위기에 처하자 창문 밖으로 매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최근 영국매체 더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여성이 10층 난간에 매달린 채 위태롭게 아래층으로 내려가려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에서는 한 남성이 창문 사이로 여성과 짧게 대화를 나눈 뒤 사라지고, 여성은 건물 외벽 배관과 창턱을 이용해 아래층으로 이동한다. 이후 여성은 아래층의 한 주민이 창문을 열어 안으로 끌어들이며 가까스로 구조됐다.
현지 언론은 남성의 아내가 예상보다 일찍 귀가하자 자신의 내연녀를 발코니 밖으로 내몰았다고 전했다.
이 영상은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향해 “사회적으로 끝났다”는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댓글0